브루트 포스(brute force), 키 전수조사(exhaustive key search) 또는 무차별 대입(無差別代入)은 조합 가능한 모든 문자열을 하나씩 대입해 보는 방식으로 암호를 해독하는 방법이다. 흔히 암호학에서 연구되나, 다른 알고리즘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문제를 풀다가 리스트, 문자열 다른 방법보다 그냥 하나씩 세는게 더 빠르고 간단할 때 사용
사실 난생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서 기록했다.
666은 종말을 나타내는 수라고 한다. 따라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666이 들어간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
종말의 수란 어떤 수에 6이 적어도 3개 이상 연속으로 들어가는 수를 말한다. 제일 작은 종말의 수는 666이고, 그 다음으로 큰 수는 1666, 2666, 3666, .... 이다.
따라서, 숌은 첫 번째 영화의 제목은 "세상의 종말 666", 두 번째 영화의 제목은 "세상의 종말 1666"와 같이 이름을 지을 것이다. 일반화해서 생각하면, N번째 영화의 제목은 세상의 종말 (N번째로 작은 종말의 수) 와 같다.
라는 문제였는데 아래와 같이 풀 수 있다.
n = int(input())
devil = 666
while n: # 666 667 668 ... 1665 1666 이런 식으로 계속 찾게되는 알고리즘
if "666" in str(devil): n -= 1
devil += 1
print(devil - 1)